안녕~그랜저~~~

작성자이균성

등록일2024-09-24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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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타시던 차량을 물려받아 운전연수도 하고 여행도 참 많이 다녔습니다.

아직 충분히 더 달릴 수 있지만 신차가 나오는 바람에 어떻게 처분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키로수가 30만정도라 중고판매는 어렵다네요.

그러다 하루만에 말소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하루폐차에 맡겼습니다.

탁송기사님부터 친절하셔서 일단 마음이 좋았고 무엇보다 폐차가 처음이라 질문이 많았던 저에게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 및 말소까지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인이 폐차한다고하면 여기에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