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중고차로 팔려고 매매상 갔는데 금액을 너무 후려쳐서 기분만 상하고 그럴거면 폐차하겠다고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정도가 있어야지 차값이 얼만데 연식 좀 오래됐다고 부품값이 비싸다고 너무 후려치네요.

신차도 새로 나와서 빨리 처분해야 하던 중 견적도 제일 높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이팀장님 믿음이가서 하루폐차에서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견적 그대로 입금확인후 탁송기사님 보내고 당일 오후4시쯤 차량 말소증 받았네요.

중고차에서 상한 기분 깔끔하게 처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번창하세요!